하이닉스에 물린 서동주 "남편은 전쟁 같은 국장 떠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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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후 05:27

방송인 서동주 2024.7.30 © 뉴스1 권현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주식 하락으로 인한 심경을 털어놨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이 전쟁 같은 국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힘겨운 오늘"이라며 "실적 발표 나오면 괜찮아질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남편과 대화가 담긴 메신저를 갈무리해 게재했다. 해당 대화에서 서동주는 "자기는 50만 원씩 ETF만 사, 코스피랑 나스닥, 나는 개별 주식할게, 이걸 나눠서 해야 할 것 같아"라고 했고, 남편은 "이제 주식 안 할래, 자기가 해, 돈 줄게, 난 글렀어"라며 슬퍼했다. 이에 서동주도 "우리 어떡하냐"며 '웃픈' 반응을 보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6만 6000원(14.65%) 하락한 155만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동주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서 "(SK)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있는 코리안 앤트"라며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59만 원으로 올랐을 당시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추가 매수하며 251만 원으로 평균 단가를 낮췄다고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다. 서동주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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