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2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그룹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나미가 최근 분기마다 정산받은 실연자 보상금을 모아 부모님과 여동생에게 각각 20만 원씩 용돈으로 줬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기보다는 내 마음이었다"라며 5년 동안 뒷바라지해 준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드릴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원인은 처음 정산받는다면 어머니에게 소고기를 사주고 싶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원이의 눈물에 미나미, 장도연 역시 함께 눈시울을 붉혀 마음에 공감했다. 원이는 "행복해서 우는 일이 많다"라며 "소고기가 귀한 음식이잖아요, 옛날에 엄마가 열심히 벌어서 사준 음식이 소고기였으니까 저도 벌었을 때 똑같이 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