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임영웅, 곽범 반전 가창력에 "잘하는데?" 깜짝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후 09:11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임영웅이 곽범의 가창력에 깜짝 놀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절친'한 지인들을 시골집에 초대한 가운데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한 첫 무대는 개그맨 곽범이 꾸몄다. "나 트로트 할 거야"라는 말에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곽범이 나훈아의 '홍시'를 택했다. 과감한 선곡에 기대감과 궁금증이 커졌다.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그러나 곽범이 도입부를 몰라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넉살이 "지금 시작도 몰라. 방금 할 뻔했잖아"라며 폭소했다. 곽범이 계속해서 마이크 시동만 걸었고, 인사만 여러 번 하는 모습에 임영웅이 배꼽을 잡았다. 임영웅은 "인사를 몇 번 하는 거야?"라면서 웃었다.

가창력은 반전이었다. 곽범의 구성진 가락이 임영웅을 비롯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임영웅이 "오호! 잘한다"라며 극찬했다. 반전 매력이 가득했던 무대가 끝난 뒤에도 손뼉을 치면서 "준비했네! 너무 잘하는데?"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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