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차승원이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과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배우 차승원, 김도훈이 새롭게 합류, 가수 임영웅을 만나기로 했다.
차승원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제작진을 향해 "뭐야, 이거? 카메라 한 대야? 나 정도면 여러 대 와야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 그러면 지금 (시골집에) 들어가? 집이 어디야?"라고 물었다. 제작진이 "여기서 15분 거리"라고 답하자, "어디냐? 걸어가는 거냐?"라며 여유 있는 모습으로 받아쳤다.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이때 제작진이 이동할 차량을 가리켰다. 차승원이 "저거냐? 아~ 외제 차가 아니네? 외제 차가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등장부터 '포스 작렬' 카리스마를 뽐낸 차승원이 차에 올라타면서 예의를 차렸다. 그가 "우린 또 예의는 있어, 남의 차 탈 때"라며 신발에 묻은 흙먼지를 털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