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연애전쟁' 캡처
JTBC '연애전쟁' 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발기부전 커플이 고민을 의뢰한 가운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했다.
모든 게 잘 맞지만 남자친구의 발기부전으로 관계에 갈등을 겪는 4년 차 커플이 등장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여자친구는 "한 번도 만족한 적 없다"라며 비참한 기분까지 드는 남자친구와의 잠자리를 고백했다. 여자친구의 갖은 노력과 유혹에도 시큰둥한 남자친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여자친구는 별다른 노력 없이 흘려보낸 3년에 이별을 고민했다.
현재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 중인 남자친구가 병원을 다시 찾았다. 신체적 원인이 아닌 심리적인 문제가 크다는 의사의 소견이 전해진 가운데, 남자친구는 실패에 대한 불안감과 밤낮없이 압박하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더불어
이에 남자친구는 "그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었다"라며 배신감과 트라우마를 안긴 사건을 언급했다. 스킨십 부분에 항상 미안했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밖에서라도 해결하라고 제안했고, 결국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선배와 두 달간 외도했다. 여자친구는 이를 "네가 허락한 외도"라고 표현했다. '연애전쟁' 외교관들은 이별하지 않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두 사람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이효리 역시 "해괴망측하다"라며 두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다.
한편 JTBC '연애전쟁'은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