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서장훈 "'이혼숙려캠프'도 못 나와"…역대급 외도에 분노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후 10:25

JTBC '연애전쟁' 캡처

JTBC '연애전쟁' 캡처
'연애전쟁' 서장훈이 역대급 사연에 분노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발기부전 커플이 고민을 의뢰한 가운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했다.

모든 게 잘 맞지만 남자친구의 발기부전으로 관계에 갈등을 겪는 4년 차 커플이 고민을 의뢰했다. 잠자리에 갈등을 겪던 중,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밖에서라도 해결하고 와라는 말을 던졌고, 여자친구는 "허락된 외도"라고 주장하며 남자친구의 선배와 두 달간 비상식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외도한 선배가 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함께 따지러 갔다고 해 더욱 충격을 안겼다. 특히 남자친구는 선배에게 여자친구와의 외도를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애인이 있다고 말하지 않은 점을 분노했다고.

서장훈은 "이건 '이혼숙려캠프'도 못 나온다"라며 "별의별 사연을 정말 많이 봤는데, 역대급으로 충격적인 일들이다"라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사랑이라고 포장하는 두 사람에게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JTBC '연애전쟁'은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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