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1위=리센느
리센느 © 뉴스1 김명섭 기자
'역주행' 붐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리센느가 이번 집계 기간 [스타1픽] K팝 아이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에 리센느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섰을 때다. 당시 회색, 검은색의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리센느는 차분한 의상과는 달리 여전히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시그니처인 '야호'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올봄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멤버 원이,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와 '거제 야호'라는 '밈'이 화제를 모으며 최근 대세로 급부상했다.
◇ 2위=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왼쪽부터)와 RM, 뷔, 정국, 진©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스타1픽] K팝 아이돌 부문 2위에 올랐다.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한국과 세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출국 현장이나 공식 석상에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화려하고 카리스마 있는 착장을 선보이면서도 일상에서는 명품 아이템을 매치한 댄디하면서도 편안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현재 성황리에 월드투어 '아리랑'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를 진행할 때마다 해당 국가와 의미있는 협업을 하는 등 '월드클래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3위=코르티스
코르티스 © 뉴스1 김진환 기자
'영크크' 그룹 코르티스는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3위를 차지한 이들이 집계 기간 중 가장 많은 시선을 받은 때는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레드카펫에 섰을 때다. 이들은 늘 그렇듯 시상식에서도 편안한 트레이닝 복, 청바지 패션을 선보이며 이들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트레이닝복에 부츠를 매치하거나 한껏 내려 입은 청바지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르티스는 오는 8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
◇ 4위=지드래곤
가수 지드래곤© 뉴스1 이재명 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이자 솔로 가수 지드래곤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집계 기간 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때는 그가 지난 19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이다. 그는 홍보대사로서 개회식에서 연설을 했다. 당시 흰 슈트에 이마를 노출한 올백 헤어스타일로 등장, 깔끔하고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당시 그는 연설을 통해 "오랜 시간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지켜온 유네스코와 전 세계 참석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경을 넘어 평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잠든 이곳에서, 세계유산을 함께 지키기 위한 새로운 약속을 시작하려 한다"고 의미를 짚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전 세계 초대형 스타디움과 돔급 공연장을 수놓는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에 나선다.
◇ 5위=에스파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왼쪽)와 윈터© 뉴스1 임세영 기자
에스파는 이번 [스타1픽] K팝 아이돌 부문 5위를 차지했다. 늘씬한 몸매를 바탕으로 무대에서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이들은 일상생활에서도 자신들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힙한 아이템들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멤버 카리나가 '워터밤'에서 모노키니 위에 초미니 핫팬츠, 시스루 반팔을 매치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5월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