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딸 수리, 아빠 성 지웠다…'수리 노엘'로 개명 [N해외연예]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9일, 오전 08:21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전처 케이티 홈스의 딸 수리 크루즈가 성을 바꾸고 '수리 노엘'로 이름을 바꿨다.

27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수리 크루즈가 소원해진 아버지 톰 크루즈와 법적으로 관계를 끊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수리는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했다. 이는 당시 펜실베이니아주 앨러게니 카운티에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었으며 법적인 이름임을 의미한다.

다만 수리가 앨러게니 카운티에 별도의 개명 신청을 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아, 대학 진학 전 어머니와 함께 살던 케이티 홈스와 살던 뉴욕에서 개명 신청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노엘은 케이티 홈스의 중간이름(미들네임)이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2006년 16세 연하 배우 케이티 홈스와 결혼했고 그해 딸 수리 크루즈를 낳았지만 지난 2012년 이혼했다. 수리는 케이티 홈스와 함께 살았다. 수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뮤지컬에 관심을 가지게 됐으며 현재 뮤지컬 연기를 전공하고 있다.

ichi@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