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만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타이베이 초호화 펜트하우스 소유권이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각각 3분의 1씩 공동명의로 이전됐다.
생전 서희원이 약 3억6200만 대만달러(한화 약 163억 원)에 사들인 타이베이 펜트하우스는 현재 약 4억6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07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의 두 자녀가 미성년자인 만큼, 친권자인 전 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가 법정대리인으로 상속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이구 쑹더루에 위치한 또 다른 초호화 주택 '국가예술관'은 아직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희원의 모친 황춘매(황춘메이)가 거주 중이며, 향후 상속 및 처분 등 법적 절차가 마무리된 뒤 거주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고 서희원은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후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022년 3월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증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서희원, 구준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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