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두 자녀, 故서희원 207억 주택 상속…3분의 1씩 공동명의"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29일, 오전 08:26

대만 톱스타이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이 생전에 보유했던 호화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이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에게 이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대만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타이베이 초호화 펜트하우스 소유권이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각각 3분의 1씩 공동명의로 이전됐다.

생전 서희원이 약 3억6200만 대만달러(한화 약 163억 원)에 사들인 타이베이 펜트하우스는 현재 약 4억6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07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의 두 자녀가 미성년자인 만큼, 친권자인 전 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가 법정대리인으로 상속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이구 쑹더루에 위치한 또 다른 초호화 주택 '국가예술관'은 아직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희원의 모친 황춘매(황춘메이)가 거주 중이며, 향후 상속 및 처분 등 법적 절차가 마무리된 뒤 거주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고 서희원은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후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022년 3월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증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서희원, 구준엽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