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母, 47세 딸 임신 소식에 눈물 "인생 마지막 퍼즐 맞춰진 느낌"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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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9일, 오후 01:03

배우 한다감이 예비 엄마로서 준비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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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다감이 어머니와 함께 아기 맞이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한다감은 어머니와 함께 아기용품 쇼핑에 나선다. MC 오지호가 태명에 대해 궁금해하자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임신한 만큼 뱃속에 찰떡같이 붙어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머니가 지어주셨다"고 설명한다.

두 사람은 신생아 코너를 둘러보며 출산 준비에 한창인 모습을 보인다. 말띠해 10월 출산 예정일에 맞춰 말 그림이 들어간 가을용 배냇저고리를 살펴보고, 작은 양말까지 꼼꼼히 고르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낸다.

하지만 아기용품 쇼핑이 처음인 한다감은 "바지는 없나요?"라고 묻는 등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초보 엄마다운 반전 매력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다감의 어린 시절 모습도 공개된다. 쇼핑을 마친 모녀는 한다감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한옥 펜션에서 추억의 사진 앨범을 함께 펼쳐본다.

배우 신승환은 앨범을 두고 "판도라의 상자"라며 기대감을 보였고, 공개된 사진 속 어린 한다감은 지금과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어릴 때부터 예쁘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다감의 임신 소식을 처음 접했던 어머니의 솔직한 마음도 공개된다. 한다감 어머니는 "딸의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었다. 순간 눈물이 났다"며 "인생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었다"고 당시 감격을 전한다.

이어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이게 행복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오랜 시간 기다려온 가족의 기쁨을 전했다.

개그우먼 이성미 역시 "어머니가 혹시 딸에게 부담을 줄까 봐 아이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하셨을 텐데,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기쁘셨을지 느껴진다"며 공감해 훈훈함을 더한다.

예비 엄마 한다감의 새로운 일상과 가족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늦은 나이에 찾아온 임신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중심으로 모녀의 깊은 사랑과 가족의 기다림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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