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산부 한다감, 시험관 첫 시도에 임신 성공한 비결은?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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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9일, 오후 01:15

배우 한다감이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47세에 첫아이를 품기까지의 특별한 과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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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위해 약 2년 동안 꾸준히 몸과 마음을 관리해온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 첫 도전 만에 임신에 성공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와 함께 과거 30대 시절 보관했던 냉동 난자를 사용하지 않게 된 이유와 입덧 없이 건강하게 임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29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함께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한다감은 소중하게 찾아온 첫아이의 태명을 '찰떡이'라고 지었다고 밝힌다. 아이가 엄마와 아빠에게 찰떡처럼 잘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한다감은 임신 소식이 전해진 이후 쏟아진 주변의 축하와 관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는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축하 연락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며, 방송 출연 요청과 함께 임신 준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밝힌다.

하지만 정작 기다렸던 몇몇 지인들에게는 연락이 오지 않았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거 함께 생활하며 식사를 나눴던 '구 동거남(?)' 김구라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김국진이 축하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 것. 이에 김구라와 김국진은 각자의 이유를 설명하며 한다감과 재치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또한 한다감은 건강한 임신을 위해 이어온 긴 준비 기간을 공개한다. 그는 몸의 균형과 순환 관리에 집중하며 꾸준히 운동과 등산을 했고,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6개월 이상 불경 필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절한 마음으로 정기적으로 찾았던 장소가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전하며 임신을 기다렸던 당시의 진심을 털어놓는다.

오랜 노력 끝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진 배아를 통해 첫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이라는 결과를 얻었다는 한다감. 특히 30대 때 미래를 위해 냉동 보관했던 난자와 관련해 의료진으로부터 기존 난자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현재 한다감은 임신 기간 동안 심한 입덧 없이 비교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병원에서도 좋은 컨디션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한다.

임신 이후 달라진 남편의 모습도 공개된다. 한다감은 과거에는 부탁을 바로 들어주지 않을 때도 있었던 남편이 이제는 분리수거와 설거지는 물론 필요한 정보를 직접 검색하는 등 적극적으로 돕는 '예스맨'으로 변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와 함께 한다감은 드라마 촬영을 통해 모성애를 처음 느꼈던 경험도 털어놓는다. 과거 딸 역할로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 김유정과의 특별한 기억을 언급하며, 제작발표회 당시 긴장한 자신을 어린 김유정이 챙겨줬던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47세 예비 엄마 한다감이 전하는 임신 준비 과정과 첫 시도 만에 찾아온 기적, 그리고 남편의 변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2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할 수 없는 질문을 통해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MBC 대표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늦은 나이에 찾아온 임신이라는 특별한 경험과 이를 위해 이어온 노력, 가족의 변화까지 담아낸 한다감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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