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연애2' 현커 있냐고요?"…썸메이커스 서인국에 물으니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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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9일, 오후 01:59

배우 서인국이 '모솔연애2' 모솔 출연자들의 현커 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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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인국은 iMBC연예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레게 되는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서인국은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삼노(3NO)맨'이자 냉철한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원칙과 일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강시우는 차지윤(박지현)과 가까워지며 조금씩 변화를 맞았다.

로맨스 드라마 '내일도 출근!'뿐 아니라 연애 예능 '모솔연애'에서도 활약 중인 서인국. 로맨스 전문 배우로서 연애 예능 MC 출연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점도 있을까.

서인국은 "'모태솔로'를 시즌2까지 했는데, 어렸을 때 누군가를 좋아한다거나, 좋아할 때 나오는 갑작스러운 행동을 지금도 보는 느낌. 그래서 실제로 어릴 때 누군가를 좋아했을 떄 나오는 행동들이, 지금 겪고 있는 친구들이 태풍을 겪는 느낌과 같다"며 "그래서 도움되는 부분은, 예전엔 같은 드라마 대본을 봤을 때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행동들이 과한가 생각했는데, 모솔 친구들을 보면서 달라진 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겠다' 과감한 부분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좋아할 때, 로코에서 '너무 뚝딱거려서 바보스럽다'고 했을 때 표현하는 부분들이 넓어졌다. 시야가 넓어졌고 표현도 과감해졌다"고 덧붙였다.

'모솔연애' 썸 메이커스로서 모솔 출연자들의 현커 여부도 알고 있는지 묻자, 서인국은 "현재 상황은 잘 모른다"고 말했다. "명확하게는 잘 모른다. 그 당시 촬영이 끝났을 때 확실해보이는 친구들이 있고 이렇게 끝나면 아쉬운 친구들도 있지 않나. 촬영 끝났을 당시에는 아직까지도 그들의 마음이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 알아보려고 하는 중이라는 것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내일도 출근!'은 지난 28일 종영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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