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現 소속사 써브라임과 재계약…"두터운 신뢰로 인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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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9일, 오후 04:47

나나 / 써브라임 제공

배우 겸 가수 나나가 기존 소속사인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은 29일 "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함께해 온 시간 동안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나나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펼쳐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대표작으로 드라마 '굿 와이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복제인간'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와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이 있다.

특히 나나는 지난 4월 종영한 '클라이맥스'에서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나나는 지난 6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2026 KISF)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는 조연배우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지난해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는가 하면, 배우로 출연한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 Part.3 '블랙 스타'(Black Star)의 가창에도 참여하며 가수로서도 탄탄한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나나가 소속된 써브라임에는 배우 임수향과 혜리, 기은세, 김윤지, 하니 등이 소속돼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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