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윈드 박하유찬 "14개월 만에 받은 두 번째 기회, 가요계 폭풍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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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9일, 오후 04:47

더윈드(The Wind)가 14개월 만의 가요계 복귀를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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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윈드(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의 미니 4집 '세컨드 윈드 : S#00(Second Wind : S#00)'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세컨드 윈드 : S#00'은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더윈드의 새로운 호흡을 담은 앨범으로, 부제 'S#00'은 새로운 시작이 아닌 레벨업을 뜻하는 오리진 코드다.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좌표이자 더윈드가 펼쳐낼 새로운 세계관의 첫 페이지를 의미하기도 한다. 더윈드는 지난 시간과 경험을 발판 삼아 새로운 방향을 향해 다시 질주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컴백이 더 뜻깊은 이유는 더윈드가 신보를 내놓는 게 데뷔 2주년 기념 싱글 '안녕 내일' 이후 무려 1년 2개월이기 때문. 장현준은 짧지 않은 공백기를 어떻게 보냈냐는 물음에 "실력적인 부분에서 성장하려 노력했다. 표정과 제스처, 무대를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 상태다. 표정과 제스처에 초점을 두고 무대를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하유찬은 "이전엔 주어진 동선과 안무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젠 어떻게 하면 무대를 더 잘 살리고 잘 표현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주도적으로 무대를 만들어내는 부분이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다. 두 번째로 받은 소중한 기회인 만큼 멤버 모두가 새벽부터 나와 열심히 준비했는데, 가요계에 부는 새로운 바람을 넘어 폭풍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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