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승재 SNS
고인은 지난 2024년 수원 한 세트장에서 KBS2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을 촬영하다 뇌출혈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된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고 약 2년 간 투병을 이어오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고인은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한 후 영화 ‘복면달호’,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싱크홀‘, ’코리아‘, ’해운대‘, ’익스트림 페스티벌‘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시 실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6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