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한다감이 육아 선배들을 불렀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47세 나이에 임신한 일상을 공개했다.
현재 임신 28주 차라는 그가 "(태명)'찰떡이'는 아들인데, 아들 육아가 어떤지 궁금해서 육아 선배를 모실 것"이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한다감과 절친한 배우 황보라, 정이랑이 출격했다. 황보라는 그를 보자마자 "배 한번 만져보자"라며 다가갔다. 옆에서 정이랑이 "얘 기운 받아야 해, 둘째 낳는다고"라고 거들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황보라가 한다감의 배를 만지더니 깜짝 놀랐다. "아니, 배가 왜 안 나왔어? 28주 아니냐?"라면서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이랑이 "28주? (임신 안 한) 나보다 덜 나왔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보라가 짐 한 보따리를 꺼냈다. 이어 "(아들) 우인이 옷 물려주려고, 몇 번 입지도 못했어. 세탁 다 해서 가져왔어"라고 말했다. 한다감이 "어머! 진짜 고마워. 이런 거 받아도 돼?"라며 육아 선배에게 고마워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