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안양의 아들'로 불리는 김종국은 학창 시절 별명 '김도끼'에 대해 "나도 모르겠다"라며 강렬한 인상에 생긴 듯한 별명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학창 시절 안양에서 이른바 '놀았다'라는 소문에 대해 "논 것보다 군인 출신인 아버지가 엄청 엄하시고, 형은 상대적으로 전교 1등으로 공부를 너무 잘했다, 불만이 많아 방황했는데 워낙 집이 엄하니까 선을 넘지는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초중고 12년 개근이라는 김종국은 "집을 나가도 학교는 갔어요"라며 아버지의 엄한 가정교육으로 엇나갈 수 없었던 학창 시절을 고백했다. 더불어 김종국은 "가정 교육이 되게 중요하다, 제 아들은 죽었다!"라며 미래의 2세를 향해 미리 경고를 날려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