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4회 ‘미라클 라스’ 특집에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남은 예능 ‘극한84’를 통해 처음 마라톤에 도전했는데 그 장소가 무려 북극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화가 촬영 전부터 본격적인 특훈에 돌입했다는 것. 그는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이상화가 갑자기 “내려”라고 했다며 강남이 완주할 수 있도록 계속 훈련을 시켰다고 전했다. 강남은 아내의 도움으로 마라톤 완주를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강남은 “(데뷔 전) 수술한 코가 들려서 콧구멍이 보이더라. 돈이 샌다고 해서”라며 코 재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치아도 하얗게 했다”라고 한 후, 이상화의 압박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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