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한 장면(사진=소니 픽쳐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이자, 역대 ‘톰스파’(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높은 개봉 첫날 스코어다. 앞서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년, 54만 5302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년, 67만 4432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년, 63만 4962명)의 오프닝 기록을 모두 넘어섰다.
또한 ‘아바타: 물의 길’(2022년, 35만 9031명)은 물론 역대 외화 흥행작인 ‘겨울왕국 2’(60만 6618명)의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다.
관객 반응도 호조를 띠고 있다. 개봉 첫날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는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은 9.08점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한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던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이날 8만 7948명의 관객을 보태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0만 7174명이다.
3위는 2만 1655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차지했다. 4위는 ‘모아나’가 1만 1102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5위는 ‘토이 스토리5’다.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