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409회에서는 박진영이 청와대에서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진영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한 회의에서 세계적인 K-컬처 축제를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코첼라'를 목표로 한 '패노메논(Fanomenon)'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하며,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대형 공연은 물론 다양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힌다.
또한 박진영은 K-컬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문화 콘텐츠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K-팝이 그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하며, JYP와 SM, YG, 하이브 등 국내 4대 기획사가 뜻을 모으게 된 배경도 공개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높아진 K-팝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일화도 소개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과정에서 여러 국가 정상들로부터 K-아이돌 응원봉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던 사연을 전하고, 이에 박진영이 직접 응원봉을 수소문해 전달했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이처럼 글로벌 무대에서 커진 K-팝의 위상과 함께 K-컬처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며, 박진영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진지한 고민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박진영의 청와대 회의 현장과 K-컬처 비전은 오는 8월 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팝을 넘어 K-컬처의 글로벌 확장과 산업적 미래를 모색하는 박진영의 비전이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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