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메인 OST '마음은 작별하지 않는다'는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에도 끝내 사랑을 놓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같은 곡을 황가람과 송하예가 각기 다른 해석으로 가창해 8월 1일과 2일 순차 공개한다.
먼저 8월 1일 공개되는 황가람 버전은 이별 앞에서도 남아 있는 그리움과 후회를 담아냈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기타 연주가 어우러지며 절제된 편곡 위에 황가람의 중저음 보컬을 더했다.
이어 8월 2일 공개되는 송하예 버전은 이별을 받아들이려 하지만 끝내 놓지 못하는 감정을 표현했다. 잔잔한 피아노와 스트링 연주를 바탕으로 송하예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곡의 감정을 이끌어간다.
같은 멜로디와 가사를 바탕으로 두 가수가 각기 다른 분위기를 담아낸 만큼, 하나의 곡을 서로 다른 감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하석진과 안희연이 주연을 맡았다. 방송 초반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는 "황가람과 송하예가 각자의 해석을 담아 녹음에 참여했다"며 "드라마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 OST '마음은 작별하지 않는다'는 황가람 버전이 8월 1일, 송하예 버전이 8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요구르트스튜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