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준영, 라이벌에서 특별한 파트너로…'포핸즈' 관계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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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30일, 오전 11:11

송강과 이준영이 경쟁을 넘어 특별한 관계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예고하며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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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담아낸 작품이다.

극 중 음악으로 연결되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관계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가운데, 두 사람이 보여줄 감정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 강비오는 전학생 최정요의 등장으로 평온했던 일상에 변화를 맞는다. 매일 10시간씩 연습하며 실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노력형 천재 강비오는 타고난 감각만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최정요를 만나 처음으로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게 된다.

반면 최정요는 우연히 접한 강비오의 연주를 계기로 다시 피아니스트라는 꿈을 품게 된 인물이다. 자신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강비오에게 호감을 느끼고 가까워지려 한다. 노력으로 성장한 강비오와 재능으로 꿈을 다시 찾은 최정요가 어떤 방식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관계를 쌓아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하는 세 가지 순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장면 속 강비오와 최정요는 교실에서 마주한 채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쉽게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과 경계심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을 암시한다.

하지만 이어진 모습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같은 악보를 바라보는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어느새 깊어진 우정을 짐작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피아노 앞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은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피아노 듀오 연주는 두 연주자의 완벽한 호흡과 조화가 중요한 만큼, 강비오와 최정요가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포핸즈'는 경쟁 관계에서 시작해 우정으로, 그리고 음악적 파트너로 발전해가는 두 사람의 성장 과정을 통해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바라보던 강비오와 최정요가 어떤 하모니를 완성해낼지, 송강과 이준영의 특별한 케미는 오는 8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벌과 친구, 그리고 음악적 동료로 변화하는 두 천재의 관계성이 작품의 가장 큰 감정 축으로 자리하며 청춘 성장 드라마의 매력을 더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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