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지현, 20년 전 추억 찾아 상하이行 "어릴 때 길거리서 머리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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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30일, 오후 01:23

가수 박지현이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중국 상하이를 다시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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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약 20년 전 유학 생활을 했던 중국 상하이로 떠나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휴식과 추억 여행을 위해 상하이를 방문했다고 밝힌다. 공개된 모습 속 그는 화려한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 삼선 슬리퍼를 매치한 개성 넘치는 여행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평소와는 다른 박지현의 스타일에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상하이에 도착한 박지현은 유학 시절 즐겨 먹었던 아침 메뉴를 찾아 오래된 맛집으로 향한다. 추억이 담긴 장소 앞에서 긴 줄도 마다하지 않고 기다린 그는 마치 20년 전으로 돌아간 듯 설렘 가득한 표정을 보인다.

마침내 기다리던 음식을 맛본 박지현은 “진짜 중국에 온 것 같다”며 감격을 드러낸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단숨에 떠올리게 만든 그의 ‘최애 아침 메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박지현은 익숙한 듯 낯선 상하이 거리를 걸으며 또 다른 추억 찾기에 나선다. 그러던 중 한 현지 미용실을 발견하고 즉석에서 변신을 시도한다. 그는 “어릴 때는 길거리에서 머리를 잘랐다”고 회상하며 처음 방문한 현지 미용실에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다.

박지현은 또 사람들로 가득한 한 공원을 찾는다. 그곳에서 바닥에 펼쳐진 정체불명의 종이들을 발견한 그는 “나도 처음 본다”며 신기해한다. 이후 예상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현지인들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다고 전해져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20년 만에 다시 찾은 상하이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과 마주하는 박지현의 특별한 여행기는 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을 담아내는 싱글라이프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 박지현이 아닌 유학생 시절의 평범한 소년으로 돌아간 시간이 공개되며, 음식과 장소를 통해 추억을 되찾는 따뜻한 여행기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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