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3' 하차 라키, 제작사 입장 정면 반박 "스케줄 탓 아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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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30일, 오후 01:31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뮤지컬 하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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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소속사 원이진주식회사는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라키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이하 '드림하이 3') 참여를 위해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준비를 이어왔으나, 스케줄 문제가 아닌 제작사 사정으로 본 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기사를 통해 갑작스럽고 잘못된 소식을 접했을 팬분들에 진심으로 죄송하다.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드림하이 3'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제이슨 역을 맡은 라키 배우가 스케줄 조정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알린 바 있는데, 라키 측이 이를 정면 반박한 것이다. 당시 '드림하이 3'는 개막을 1주일 앞둔 상태였다.

한편 '드림하이'는 2011년 방송돼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로, 2023년 초연, 2025년 재연됐다. 이번 시즌 3는 당초 7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공연장과 공연 기간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8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아트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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