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 결혼' 문근영, '우리들의 발라드2' 합류…예능 나들이

연예

뉴스1,

2026년 7월 30일, 오후 04:49

배우 문근영 © 뉴스1

최근 결혼을 발표한 배우 문근영이 '우리들의 발라드2'에 합류한다.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30일 문근영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우리들의 발라드2'를 통해 첫 여배우 탑백귀 대표단이 되어 참가자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노래에 남다른 공감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 오디션은 모두 챙겨봤다는 '오디션 마니아' 문근영의 첫 탑백귀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문근영의 합류로 큰 화제가 되는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해 방송된 첫 시즌이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진입,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회 등 매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또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이번 시즌 2는 오는 8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대비 지원자 수가 3배 가까이 폭증하며 시작부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우리들의 발라드2'는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가 17.9세로 더 낮아지며 지난 시즌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9일 배우 문근영이 7세 연상 뮤지컬 배우 정평과 극비리에 결혼한 소식이 뉴스1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문근영과 정평은 오랜 동료 배우로서 쌓아온 공감대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연인 사이가 됐고, 백년가약까지 맺게 됐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로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 앞으로의 삶을 차근차근 나가보고자 한다"라고 했다.

결혼 소식 후 '우리들의 발라드2'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문근영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오는 10월 방송을 시작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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