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3' 노윤서, '멍게 까기' 에이스 됐다…역시 금손

연예

뉴스1,

2026년 7월 30일, 오후 09:47

tvN '언니네 산지직송3' 화면 캡처

노윤서가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배우 노윤서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등 멤버들과 통영을 찾았다.

이들이 처음 일한 곳은 멍게 선별장이었다. 모두가 열심히 선별 작업을 마치자, '멍게 까기'에 도전해야 했다. 멍게 까는 것까지가 조업의 완성이라고.

멤버들이 멍게 까는 작업을 처음 배웠다. 사장님이 '멍게 코를 찾고, 잘라준다. 정확히 절단한 뒤 칼집 내서 깔끔한 상태로 만들고, 손질 통에 담으면 끝'이라고 순서대로 설명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 화면 캡처

바로 연습에 돌입했다. 염정아가 집중한 표정으로 야무지게 멍게를 꺼냈다. 김선영도 "여기 맞죠?"라며 흡족해했다. 강유석은 콧노래를 부르며 일했다.

이때 노윤서에게 이목이 쏠렸다. '금손'다운 제법 능숙한 손놀림을 뽐낸 것. 노윤서가 "오~ 이제 좀 알겠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도 "사장님 속도는 못 따라가겠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사장님은 '3초 컷'이었기 때문. 옆에서 지켜보던 노윤서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노윤서가 사장님 시범에 자극받아 속도를 끌어올렸다. 어느새 완벽히 적응한 그는 멍게 까기 에이스에 등극했다. 강유석이 "오~ 너 빠르다? 소질 있네!"라며 깜짝 놀랐다. 사장님 역시 "정말 많이 까셨는데?"라고 놀라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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