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허경환과 '놀뭐?' 숏폼 드라마 여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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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31일, 오전 09:31

'공블리' 공효진이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허경환과 숏폼 드라마 여주인공 자리를 놓고 유쾌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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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이주원·김기호·안지선·방성수·박은진 / 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제작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유재석은 시즌1의 흥행을 이어갈 차기 작품의 여주인공으로 공효진을 직접 섭외하기 위해 나선다. 이에 시즌1에서 '허인옥' 역을 맡았던 허경환은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까 불안한 기색을 드러낸다. 그는 유재석을 향해 "허인옥은 어쩝니까? 저 살도 뺐어요"라며 배역을 위해 다이어트까지 감행했다고 적극 어필해 웃음을 자아낸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 다수의 히트작으로 사랑받아온 공효진은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로코퀸' 아우라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유재석은 공효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직접 시놉시스를 꺼내 들고 본격적인 캐스팅 작업에 돌입한다.

방송에서는 공효진과 허경환의 연기 맞대결도 펼쳐진다. 허경환은 숏폼 드라마 스타일의 연기를 선보이며 신인 여주인공 못지않은 자신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연기? 어렵지 않아"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뽐내 공효진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재석 감독의 차기작 히로인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공효진과 허경환의 유쾌한 경쟁은 8월 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효진의 특유의 로맨틱 코미디 감성과 허경환의 예능감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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