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림 'IDL' CEO "챔피언십 위한 치열한 순위 경쟁 중"[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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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31일, 오전 11:02

사진제공=International Dance League, Inc
'인터내셔널 댄스 리그' 코너 림 공동 창립자 겸 CEO가 각 팀이 IDL 챔피언십을 위해 정규 시즌에서 치열하게 순위 경쟁 중이라고 했다.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 라온 A에서는 인터내셔널 댄스 리그(이하 IDL)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코너 림 IDL 공동 창립자 겸 CEO와 대한민국의 '원밀리언', 캐나다의 '브라더후드', 동남아시아의 '잼 리퍼블릭', 노르웨이의 '퀵 스타일', 뉴질랜드의 '로열 패밀리', 미국의 '지알브이' 등의 댄스팀들이 참석했다.

이날 코너 림 IDL 공동 창립자 겸 CEO는 IDL 포맷에 대해 "정규 시즌으로 순위를 결정하고 그걸로 챔피언십 시드가 결정된다, 지금 시딩 자리를 유리하게 따내기 위해 각 팀들이 전략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론 정규시즌의 순위도 중요하다, 순위에 따라서 상금과 상이 정해진다, 이걸 받아야 다음 시즌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고 댄서들에게 배분할 수 있다, 이에 정규시즌의 순위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IDL은 세계 최초의 글로벌 프로 댄스 리그로 2026 데뷔 시즌에는 대한민국, 캐나다, 미국, 동남아시아, 노르웨이,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6개 프로팀이 총 다섯 차례의 시리즈를 치르며 'IDL 2026 챔피언십' 우승을 두고 경쟁한다.

세 차례 시리즈를 마친 현재 브라더후드가 4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원밀리언은 17점으로 2위, 지알브이가 15점으로 3위다. 잼 리퍼블릭은 13점으로 4위, 로열 패밀리 12점으로 5위, 퀵 스타일 9점으로 6위 순이다. 이에 원밀리언과 잼 리퍼블릭의 맞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앞서 뉴욕, 밴쿠버, 시드니에서 진행됐으며 서울 시리즈는 오는 8월 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서울 시리즈 후 로스앤젤레스 최종전을 끝으로 IDL의 2026 데뷔 시즌이 막을 내릴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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