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열애설 만들지마"…홍예지, 악플러 황당 DM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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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31일, 오후 01:06

배우 홍예지가 자신을 향한 악성 메시지를 공유하며 피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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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홍예지는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유했다.

해당 DM을 보낸 누리꾼은 홍예지에게 "배우님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잘 모르고 별 관심도 없다"며 "굳이 OOO에 대해서만 언급을 피하려는 뉘앙스를 보이는 게, 굉장히 고도의 셀프 열애설 양산 같아서 짜증 난다"고 말했다.

이 누리꾼은 "의심이 자꾸 나오게 하는 불분명한 뉘앙스가 너무 싫다. 혹시 어떤 식으로라도 엮어보려고 그러는 거라면 제발 작은 시도조차 하지 말라"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OO이 오랜 기다림 끝 맞이한 최고로 찬란한 이 시기에, 작품 잘 마치고 무탈하도록 OOO 커리어에 배우님이 오점 혹은 잡음이라는 이름으로 남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래 계시던 자리에서 그냥 되시는 만큼 살라. 본인께 주어지는 늘 그만큼만"이라고도 쏘아붙였다.

홍예지는 이 누리꾼이 언급한 배우의 이름과 작품명을 가렸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 2024년 KBS2 드라마 '환상연가'에서 함께 연기했던 박지훈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앞서 홍예지 소속사 빅프렌즈는 지난 5월 "홍예지 배우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인격 모독,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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