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놀란 감독은 방한 첫날인 8월 3일 SBS 목동 스튜디오를 방문해 '뉴스헌터스' 녹화에 참여한다. 해당 인터뷰는 8월 4일 화요일 저녁 7시 공개될 예정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열세 번째 장편영화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영웅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놀란 감독은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하는 도전에 나서며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세계 각국을 오가는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컴퓨터 그래픽 의존도를 낮추고, 놀란 감독 특유의 실제 촬영 기반 스펙터클을 완성했다.
이번 '뉴스헌터스' 인터뷰에서는 '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 등 수많은 작품으로 한국 관객들에게도 사랑받은 놀란 감독이 직접 첫 내한 소감과 신작 '오디세이'에 담긴 연출 의도를 이야기한다.
고대 영웅 서사를 2026년 현대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 배경부터 작품을 준비하며 고민했던 지점까지, 거장의 깊이 있는 영화 이야기가 공개될 전망이다.
'뉴스헌터스' 제작진은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세계적인 거장과 함께 신작 '오디세이'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인터뷰"라고 전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직접 전하는 '오디세이'의 제작 비하인드와 작품 이야기는 오는 8월 4일 화요일 저녁 7시 SBS TV와 유튜브 SBS 뉴스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뉴스헌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내한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신작에 대한 감독의 철학까지 담길 예정인 만큼, 이번 인터뷰는 영화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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