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둘렀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 기회를 잡기 위해 펼치는 무모한 도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지난 6월 극장 개봉 당시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쉴 틈 없는 코믹 티키타카, 200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Y2K 음악으로 관객들의 큰 호평을 모은 바 있다.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은 2000년대 추억의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멤버로 변신해 능청스러운 댄스 퍼포먼스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오정세가 비운의 발라드 왕자 '성곤' 역으로 합류해 독보적인 신스틸러 활약을 펼친다. 특히 실제 K-POP 전문 제작진이 참여한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와 최성곤의 고백송 '니가 좋아' 등 극 중 수록곡과 뮤직비디오는 레트로 열풍과 맞물려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1,600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영화 '해치지않아',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독창적인 코미디 세계관을 구축해 온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넷플릭스는 한국어 외에도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등 32개 언어 자막과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15개 언어 더빙을 지원하며 글로벌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국내 극장가에서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여운을 동시에 전달했던 '와일드 씽'이 넷플릭스를 통해 K-코미디와 K-POP의 매력을 전 세계에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환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영화 '와일드 씽'은 바로 오늘부터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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