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스포일러는 참아주세요"…'스파이더맨4' 100만 돌파 감사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31일, 오후 04:49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주연 배우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이 국내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 원제: Spider-Man: Brand New Day | 감독: 데스틴 크리튼 |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마크 러팔로]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세 배우가 친구에게 영화를 추천하듯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등장해 관객들에게 '스포일러 금지'를 당부하는 모습이 담겼다.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관람하는 거 잊지 마세요. 여러분이 영화를 보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며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아직 작품을 보지 못한 관객들의 관람을 독려했다.

이어 "하지만 저처럼 되지는 마세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스포일러를 참아주세요", "스포일러 빌런은 되지 마세요!"라는 재치 있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모두가 영화의 재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3일 차인 오늘(7월 31일, 금)​에도 실시간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예매량 역시 80만 장을 기록하는 등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말을 맞아 영화를 먼저 관람하려는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흥행과 함께 배우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까지 더해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 주말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