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폭로자 정체 억측 난무…소속사 "해당 인물, 스토커 NO"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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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31일, 오후 05:06

배우 황정민 소속사 측이 일반인 팬을 보호하기 위해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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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샘컴퍼니는 "배우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며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며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정민은 최근 SNS 등지서 제기된 사생활 의혹에 휘말려 입길에 올랐다. 황정민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의 글과 녹취 및 메시지 내역이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이 해당 폭로글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알렸다. 또한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으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하 샘컴퍼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샘컴퍼니입니다.

최근 배우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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