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런닝맨' 나들이…예상 밖의 열정 레이스

연예

뉴스1,

2026년 7월 31일, 오후 05:48

SBS '런닝맨'


SBS '런닝맨'

배우 안보현 정은채가 '런닝맨'과 뛴다.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주역인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출연해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추리 레이스를 펼친다.

안보현은 2년 전 '재벌X형사' 시즌1 방송 당시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다. 오랜만에 재회한 안보현을 두고 멤버들은 "드라마가 잘 돼서 시즌 2가 나온 거 아니냐"며 반가워했다. 그러나 지석진은 "첫 번째 시즌이 있었어요?"라면서 무심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예능 첫 출연에 나선 정은채는 긴장한 기색도 잠시, 각종 게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상 밖의 열정적인 플레이에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강상준과 김신비 역시 예능 초보임을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은 '재벌X형사' OST에 맞춰 직접 준비한 자작 랩과 비보잉 개인기로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런닝맨'은 재벌 팀과 형사 팀으로 나뉘어 각 팀에 숨어든 스파이와 재벌 팀 내부에 숨은 '회장님'을 찾아내는 '언더커버 재벌vs형사' 레이스로 꾸며진다.

주연들의 '런닝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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