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 감독이 6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드라마다. 2025.3.6 © 뉴스1 권현진 기자
제작사 스튜디오지니 측은 31일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뉴스1에 밝혔다.
이어 드라마 '연애박사'의 일정과 관련해서는 "촬영 종료 후 편집 작업을 마친 상태다, 방송 일정에는 문제없다"라고 전했다.
안판석 감독은 올해 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하는 드라마 '연애박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연애박사'는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의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추영우, 김소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ENA에서 올해 방송 예정이다.
한편 안판석 감독은 MBC 출신 드라마 연출가로 MBC 베스트 극장 '사랑의 인사'(1994)로 데뷔했으며, 2003년 MBC를 퇴사했다. 대표작으로 '하안거탑'(2007) '아내의 자격'(2012) '밀회'(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등이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