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구성환이 코미디언 김신영, 이선민을 집으로 초대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이 함께한 일상이 담겼다.
무지개 회원 대표 미식가이자 대식가인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이 초복을 맞아 뭉쳤다. 구성환은 "(이선민이) 수련회에서 텔레파시를 보내더라, 얘는 나와 끈끈한 브라더가 되겠다"라며 하계 수련회에서 더 가까워진 이선민, 김신영을 초대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앞서 이선민과 만난 구성환은 강동구 홍보대사임을 자랑, 강동구 전통 시장을 함께 누비며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 이어 이선민이 집들이 선물로 불가리안백부터 해바라기 액자, 손수건 세트 등을 준비해 구성환을 감동하게 했다. 이후 구성환은 이선민과 새롭게 꾸며진 핑크빛 옥상에서 함께 운동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구성환과 이선민이 요리를 준비하는 사이, 라디오 일정을 마친 김신영이 뒤늦게 합류했다. 김신영은 구성환이 탐냈던 곡선 밀대부터 다양한 먹거리, 옷, 화장품 등 구성환이 평소 눈여겨봤던 제품들을 세심하게 챙겨왔고, 이선민을 위한 선물까지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세 사람의 이야기 외에도 박지현이 유학 시절을 추억하며 중국 상하이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