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1일(금)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이수지와 김규원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수지는 지난해 동일 시상식 여자예능인상에 이어 올해 인기스타상까지 2년 연속 수상이었다.
네티즌 투표 100%가 반영된 ‘마른파이브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이수지는 인기 희극인으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이수지는 “인기스타상은 처음인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웃음을 드리라고 주는 상인 것 같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수지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직장인들’, ‘자매다방’에서 활약했다.
김규원은 ‘SNL 코리아’ 시즌 8으로 영광의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SNL 코리아’의 일원으로 받아주신 모든 스태프와 길을 닦아주신 신동엽 선배님을 비롯한 모든 크루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한 눈물과 함께 “오랫동안 웃음 드릴 수 있는 코미디언이자 항상 겸손한 광대가 되겠다”라고 덧붙이며, ‘스마일 클리닉’ 유행어로 끝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씨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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