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신곡 '소다 소다' MV 티저 공개…싱그러운 소년들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1일, 오후 01:27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투어스는 지난달 3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로 게재했다.

영상은 비 내리는 숲속에서 잠시 모든 것을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싱그럽게 담아냈다. 멤버들은 서로의 얼굴에 진흙을 묻히며 장난을 치며 자유를 만끽한다. 그러나 평화로운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왁자지껄한 가운데 홀로 남겨진 신유 앞에 땅이 꺼지는 비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한 '소다 소다'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져 나오는 풋풋한 감정을 그린 곡이다. 벅차오르는 진심을 다 전하지 못한 채 흘러간 여름날의 기억을 소중히 품고, 다시 찾아올 계절에서 펼쳐질 더 큰 설렘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았다.

'소다 소다'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간직한 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기대를 전하는 싱글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바닷가에서 즐기는 여유를 그린 '팜트리'(Palm Tree), 투어스의 히트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돼 이들의 특별한 여름 감성을 다채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투어스는 3일 '소다 소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을 선공개하고 이날 일본에서 스페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정식 발매일인 4일에는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 페스티벌 광장에서 공개 이벤트를 연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2024년 1월 데뷔한 팀으로 '다시 만난 오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4월엔 국내에서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고 있으며, 현재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오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 19~20일 마카오, 26일 방콕, 10월 10일 싱가포르를 거쳐 10월 24일 가오슝까지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breeze52@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