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故 터틀맨과 각별한 인연…거북이와 감동 무대 선사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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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1일, 오후 04:53

‘세기말X밀레니엄 시대’ 레전드 가수들이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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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67회는 ‘K-POP 타임머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대한민국 힙합의 선구자’ 현진영, ‘전설의 샤우팅 디바’ 소찬휘, ‘X세대 댄스의 아이콘’ 노이즈, ‘90년대 댄스 신화 그룹’ R.ef, ‘카리스마 디바의 만남’ 박미경X신효범, ‘감성 듀오’ 유리상자, ‘한국의 마이클잭슨’ 박남정,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 ‘원조 한류 퀸’ 채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혼성그룹 거북이는 故 터틀맨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문세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뜻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MC 이찬원은 “오늘 라인업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데뷔 연차 합계가 무려 390년”이라며 놀라워한다. 이에 1988년도에 데뷔한 신효범이 “나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2003년 데뷔인 채연은 “내가 막내”라며 “선배님들이 귀여워해 주시니까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말한다.

현진영은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은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 노이즈는 R.ef의 ‘이별공식’, R.ef는 노이즈의 ‘상상 속의 너’를 부른다. 소찬휘는 시나위의 ‘해 저문 길에서’와 ‘새가 되어가리’로 록스피릿을 뽐낸다. 박미경X신효범은 에일리의 ‘보여줄게’, 유리상자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 거북이X문세윤은 쿨의 ‘해변의 여인’, 홍경민은 WOODZ의 ‘Drowning’ 무대를 선사한다. 8월 1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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