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리더 조진수, 헤어디자이너→태양광 사업가 변신? (백투더뮤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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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1일, 오후 08:20

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ZAM’의 리더 조진수의 근황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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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밤 방송되는 KBS 1TV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에서는 1990년대 대한민국을 춤추게 만든 그룹 ‘ZAM’의 리더 조진수가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전한다.

지난 1993년 데뷔곡 ‘난 멈추지 않는다’를 발표하자마자 가요계 정상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던 ZAM. 하지만 조진수의 음악 인생은 ZAM보다 훨씬 앞선 곳에서 시작됐다.

그룹 ‘에코’의 송지영, 배우 전수경, 김혜선 등과 함께 결성한 그룹 ‘푼수들’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남다른 존재감으로 그룹 ‘백두산’의 보컬 유현상의 눈에 들며 그룹 ‘야차’에 합류했다. 이후 ZAM이 국민적인 사랑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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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순간에도 시련은 찾아왔다. 멤버들과의 갈등과 여러 외부 상황이 겹치며 ZAM은 갑작스럽게 해체의 길을 걷게 됐다. 가요계를 떠난 조진수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헤어디자이너였던 친형의 영향으로 미용에 입문해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한 것.

조진수는 신입부터 차근차근 노력하며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냈다. 또한 ‘프로슈머’란 밴드로 재기를 준비했지만, 또다시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왔다. 많은 것을 잃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야만 했던 사연도 솔직하게 밝힌다.

조진수는 수많은 좌절에도 끝내 음악을 떠나지 않았다. 현재 태양광 사업에 도전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는 여전히 무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며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오늘(1일) 밤 11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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