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준 것 같아서” 장동민 눈물 왈칵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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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1일, 오후 08:55

코미디언 양상국이 선배들의 노화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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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양상국과 함께 베트남의 숨은 보석인 ‘판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와 양상국은 7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에서 경건하게 소원을 빈다. 이때 장동민은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더니 “요즘 바쁜 나날 보내고 있는데, 그로 인해 가정의 평화가 깨지지 않길 빈다”고 진심을 전한다.

이어 “저의 희생으로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털어놓는데, 이를 본 ‘독박즈’는 “진짜 울어?”라며 당황한다. 김준호는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장동민을 다독이고, 홍인규는 “형이 울음을 참는 모습 보니까 나도 슬퍼”라며 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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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눈물을 참느라 말을 잇지 못하던 장동민은 “죄송하다. ‘독박투어’에 와서도 내가 몸이 안 움직여지니까 피해를 많이 준 것 같아서…”라고 고백한다. 사실 장동민은 무릎 상태가 안 좋아 이번 여행 내내 다리를 절뚝이며 걸었지만, 피해를 끼치기 싫어 묵묵히 참고 여행에 동참했던 것. 그의 진심을 아는 ‘독박즈’는 장동민이 감정을 추스를 때까지 함께 기다려 뜨거운 우정을 드러낸다.

다음 날 새벽, ‘독박즈’는 일출 명소인 ‘무이딩 사막’으로 이동해 다 같이 떠오르는 해를 본다. 양상국은 “너무나 ‘우상’이었던 선배들이 흰머리 염색을 하고 있고, (노안으로 글자를 못 봐서) 휴대 전화를 돋보기로 쓰고 있고, 한 명은 다쳐서 제대로 못 걷고…”라며 노화 이슈를 언급한다. 양상국이 “선배들이 건강하게 더 오래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하자, 김준호는 “무슨 환갑잔치 왔어?”라며 발끈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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