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논란, 젝키 고지용 2년 전 이혼, 문근영 극비 결혼 [주간연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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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2일, 오전 08:00

이번 주, 연예계를 뒤흔든 주요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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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논란…"스토킹 피해" vs 폭로자 "스킨십 있었다"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황정민과 2024년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글이 확산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A씨는 메신저 대화 캡처와 통화 녹음 등을 근거로 황정민과 사적인 연락과 만남을 지속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황정민 측은 즉각 반발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다"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현재 스토킹 혐의 사건은 정식 재판이 진행 중으로, 확정된 유죄 판결은 존재하지 않는다.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30일 한 매체는 황정민과 A씨는 시사회에서 처음 만난 뒤 총 세 차례 더 만났고, 이 과정에서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저 공항에서 있었다"며 "참고로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도 이어졌다. A씨는 황정민을 상대로 약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6월 해당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다. 양측은 오는 8월 14일 조정기일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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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고지용, 2년 전 이혼했다.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이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화제다.

앞서 지난 29일 고지용은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을 했다"고 고백하며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2013년 의사 허양임과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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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극비 결혼, 남편은 7세 연상 배우 정평
배우 문근영이 7세 연상 배우 정평과 최근 극비리에 결혼했다.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날 문근영은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한다"면서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의 남편인 정평은 1987년생인 문근영보다 7세 연상인 1980년생이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iMBC연예 DB,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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