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상철 집착형 팬심에 소름 “뭐 저런 걸 따라 해?”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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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02일, 오전 08:40

전현무가 이상철의 팬심에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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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는 아나운서 엄지인, 김진웅이 KBS 전주총국에서 근무 중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의 자취방을 깜짝 습격한다.

깨끗하게 치워 놨다는 이상철의 자신만만한 말과는 달리 두 사람은 자취방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옷을 신발장 안에서 발견한 것. 이상철은 “돈을 아끼기 위해 옷장을 사지 않았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은 “디자이너 인생 20년 만에 처음 보는 광경이다. 옷과 신발을 같이 두는 건 패션계의 금기”라며 흥분한다. 전현무 역시 “바이러스는 눈에 안 보인단다. 옷에서 발냄새 나겠어”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옷장조차 없는 자취방에서 전현무가 실제로 사용하는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상철이 “전현무 선배가 나의 롤모델”이라며 고백하자, 전현무는 “소름 확 돋았어. 뭐 저런 걸 따라 해?”라며 놀란다. 오늘(2일) 오후 4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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