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 고경표, 가족사 고백…"母 투병 후 삶 태도 바뀌었다"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2일, 오후 07:07

MBC

'놀러코스터' 고경표가 어머니의 투병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고백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 테마파크 여행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고경표는 처음으로 가족사를 공개한다. 그는 "어머니 투병 소식 이후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며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일이 있다"고 말하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시절을 떠올린다.

이어 최강록은 형들을 위해 요리를 하겠다는 고경표를 도와 방송 최초로 메인 셰프가 아닌 보조 셰프로 나선다. 뛰어난 칼솜씨와 일머리를 발휘하며 '언더커버 셰프' 활약을 펼친다.

또한 최강록은 본색을 드러낸다. 그는 "다음엔 다른 분들이 함께하신다면"이라며 다음 여행에는 함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쳐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그의 폭탄 발언에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테마파크 어트랙션 TOP5와 노홍철의 '홍철랜드' 아이디어도 공개한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놀이공원에 미친 남자들의 덕후력 가득한 전세계 놀이공원 로드트립으로, 지난 6월 21일 방송을 시작해 2일 7부로 종영한다. 이날 오후 9시 1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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