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부산 콘서트서 하반기 활동 발표 "공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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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3일, 오전 09:55

보이넥스트도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부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하반기 꽉 찬 '열일' 행보를 직접 예고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보이넥스트도어 투어 '낙 온 볼륨.2' 인 부산'(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BUSAN)을 전격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열정적으로 호흡했다.

무엇보다 이날 공연 중 여섯 멤버가 직접 발표한 컴백 플랜이 현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공백 없이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는 1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9월 28일에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더 많은 팬분들을 찾아뵐 것"이라고 발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일본에서 새로운 음원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들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첫 월드 투어의 일본 공연인 '보이넥스트도어 투어 '낙 온 볼륨.2' 인 재팬'(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JAPAN)의 포문을 여는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부산 공연 현장 또한 관객들의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다. 팀의 자전적 서사를 녹여낸 '06070'으로 강렬한 포문을 연 이들은 '바이럴'(VIRAL), '할리우드 액션'(Hollywood Action) 등 대표 히트곡 무대를 연달아 선사했다. 멤버들은 무대 구석구석을 누비며 팬들과 세심하게 소통하는 한편, 역동적인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가창력을 입증했다.

특히 '아이 필 굿'(I Feel Good)과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 무대에서는 현장의 분위기가 최고조로 치솟았다. 시원시원한 보컬과 재치 있는 무대 매너에 관객들은 전원 기립해 떼창으로 화답하며 하나 된 축제를 완성했다.

공연을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부산은 낭만의 도시'라는 말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팬덤 원도어(ONEDOOR)의 열기가 너무나 뜨거웠다"라며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단독 공연을 펼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했는데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고 싶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국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가나가와,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등지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이어 9월 28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 이후 10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컴백 활동에 돌입하며, 같은 달 10~11일 치바 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의 대장정을 뜻깊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023년 5월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뭣 같아',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오늘만 아이 러브 유', '아이 필 굿', '할리우드 액션' 등의 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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