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배우는 오는 8월 4일 생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에 함께 출연한다. '아침마당' 역사상 영화 주연 배우들이 나란히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영화 촬영 현장 뒷이야기부터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소문난 님과 함께'는 셀럽과 가까운 인물이 함께 출연해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와 관계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코너다. 개그맨 정태호가 고정 패널로 출연해 입담을 더한다.
엄정화는 이날 '오케이 마담2'에서 다시 맡은 '미영' 캐릭터를 위해 준비했던 액션 연습 과정과 촬영장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더욱 커진 액션 스케일을 소화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변함없는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운동법과 자기관리 비결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박성웅은 아내 신은정,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비롯해 평소 쉽게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품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크루즈에서 진행된 '오케이 마담2' 촬영 현장의 다양한 비하인드도 유쾌하게 전할 계획이다.
배정남 역시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며 겪었던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것은 물론,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특별한 무기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오케이 마담2'는 2020년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으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엄정화를 비롯해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호흡을 맞추며,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연출은 전편을 맡았던 이철하 감독이 다시 담당했으며, 영화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제작진은 "'오케이 마담2'의 주역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이 '아침마당'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다"며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세 배우의 진솔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홍보를 넘어 배우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1TV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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