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지음스튜디오는 3일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서예화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무대와 영상 매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온 서예화가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예화는 2008년 창작 뮤지컬 '카렌과 빨간 구두'로 데뷔한 이후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고, 이후 활동 무대를 드라마와 영화까지 확장했다. 드라마 '무법 변호사', '인간 수업', '편의점 샛별이', '빈센조', '남남'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캐릭터 표현과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는 앱 엔지니어 박 에스더 역을 맡아 당당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이어 영화 '귤레귤레'에서는 첫 스크린 주연으로 나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연극 '사의 찬미'에서는 윤심덕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는 삼월백화점 직원 오선정 역으로 특별 출연해 짧은 등장에도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무대와 스크린,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서예화가 하이지음스튜디오와 함께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배우 고보결, 권승우, 김도현, 김지원, 노상현, 류해준, 배강희, 서은수, 송중기, 양경원, 오의식, 이찬주,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또한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마이 유스', '정숙한 세일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파트2, '이태원 클라쓰' 등을 기획·제작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기도 하다.
무대와 영상 매체를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서예화가 새로운 소속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한층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하이지음스튜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