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왜이래…이찬원·이지혜 공개 저격 "허세를 학습한 걸까"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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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3일, 오전 10:33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가수 이찬원에 이어 방송인 이지혜까지 공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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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다음 주에 만나지 말자..."라며 이찬원이 출연한 한 예능 프로그램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어 "일요일마다 흥미롭게 애청하던 서프라이즈였는데... 더 이상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고영욱은 이지혜가 80평 아파트에서 49평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49평이 미니멀리즘이라... 본인을 데뷔시킨 제작자의 허세를 시나브로 학습한 걸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 연결 고리로... '음악의 신'에서 내가 갑작스럽게 빠지고... 종종 출연해서 좀 까부는 것 같더니..."라며 "이지혜 후배 많이 출세했구나... 일말의 보람이 느껴진달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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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탁재훈, 유재석, 이찬원, 임시완, 비비 등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징징대지 말고 택배 상하차 일이라도 하라"고 비판하자, 고영욱은 "날 참견할 아까운 시간에 부디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며 살아라"고 맞받아쳤다.

고영욱은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의 대표곡은 '날개 잃은 천사', '3! 4!' 등이 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행어를 만들며 활약했으나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져 연예계를 발칵 뒤집었다.

그는 당시 14세였던 2명, 19세였던 1명의 미성년자에게 5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을 저질러 2013년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고영욱은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C, 고영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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