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컨파인드 화이트, 소란·쏜애플 소속사 엠피엠지뮤직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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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전 09:3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성혁, 김태범, 문대명, 황재민)가 엠피엠지뮤직에 둥지를 틀었다.

(사진=엠피엠지뮤직)
(사진=엠피엠지뮤직)
(사진=엠피엠지뮤직)
(사진=엠피엠지뮤직)
엠피엠지뮤직은 “컨파인드 화이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1999년생 동갑내기 멤버들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2020년 정식 데뷔한 이후 ‘헬로, 디어’(Hello, dear), ‘불씨’, ‘우리는 그렇게’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인천펜타포트 슈퍼루키’ 대상, EBS ‘이달의 헬로루키’ 선정, ‘2026 인디스땅스’ 톱10 진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실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엠피엠지뮤직에는 소란, 쏜애플, 설(SURL), 터치드, 라쿠나, 유다빈밴드 등 다수의 인기 밴드가 소속돼 있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평소 존경하던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엠피엠지뮤직의 일원이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에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라이브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엠피엠지뮤직은 “컨파인드 화이트는 서정적인 가사와 시네마틱한 사운드 연출, 몰입감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앞세워 차세대 밴드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더욱 깊이 있게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오는 15일 엠피엠지뮤직 합류 이후 첫 신곡 ‘미열’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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