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이는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스코어 최고 기록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기록인 3억 5700만 달러보다 200만 달러 모자란 수치다.
전 세계 오프닝 기록으로도 2위에 해당한다. ‘스파이더맨4’는 북미를 제외한 해외에서 5억 7200만 달러를 추가하며 글로벌에서 9억 2700만 달러 흥행 기록을 썼다. 1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12억 2300만 달러), 3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6억 4000만 달러), 4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6억 달러)다.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스파이더맨4’의 제작비가 2억 2500만 달러로 알려진 가운데, 북미 첫 주말 수입으로 제작비를 이미 회수한 셈이다.
한국에서도 흥행몰이 중이다. 지난달 7월 31일부터 2일까지 주말 동안만 225만 293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8만 4152명으로, 금주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